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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11' 10월 출시 및 무료 업그레이드 조건

by kneekick-kneekick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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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킥입니다.

인텔의 들이버 업데이트 릴리스 로그를 통해 윈도우 11 업데이트 일정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MS 윈도우 11' 10월 출시 및 무료 업그레이드 조건

 

공개된 인텔 드라이버 업데이트 릴리스 로그에서는 Windwos 11-64 Octopbe 2021 Uptate라는 내용이 확인됐는데, 해당 인텔 드라이버 업데이트 내역이 사실일 경우 차세대 윈도우 11의 공식 공개는 2021년 10월이 될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윈도우 11의 경우 인사이더 프리뷰를 통해 공식 공개된 만큼, 금번 인테르이 드라이버 업데이트에 대한 내역에서 확인된 10월 업데이트가 MS서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사실일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MS에서 공개한 윈도우 11의 특징은 성능, 보안 관리에 따른 효율 증진, 단순하면서도 새로운 인터 페이스 등을 적용, 최신 게이밍 기술 등을 지원한다 밝힌 바 있다고 합니다.

MS는 윈도우 11과 윈도우 10의 차이에 대해  "윈도우11은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윈도우10의 모든 기능과 보안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도구, 사운드 및 앱이 함께 제공된다"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어 "세세한 사하까지 모두 고려했다. 이 모든 것이 결합돼 PC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윈도우11은 기업 IT보안 담당자에게도 더 나은 관리 효울·안정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칩부터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내재 보안 기술로 설계됐고, 원격·출근 혼합 환경에 높아진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고 합니다.

기존 앱 호환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윈도우10 사용자에게 익숙한 엔드포인트매니저, 클라우드구성, 윈도우 엡데이트 포 비즈니스, 오토파일럿 등 관리 기능도 계속 지원한다고 합니다.

MS '윈도우11' 무료 업그레이드 조건

파노스 파네이 MS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최근 MS 공식 블로그를 통해 "MS는 리테일 파트너와 협력해 현재 판매되는 윈도우10 기반 PC를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합니다.

무료 업그레이드는 내년까지 계속되지만 모든 사용자가 윈도우11 업그레이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윈도우11 OS를 사용하기 위한 하드웨어 최소 성능 기준은 윈도우10보다 높아졌다고 합니다.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UP) 기준은 2개 이상의 코어가 장착된 1GHz 이상의 64비트 호환 프로세서 도는 시스템온칩(SoC)이라고 합니다.

즉, 윈도우11은 64비트 시스템으로만 동작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윈도우11은 또 4GB 이상의 메모리(RAM)와 64GB 이상의 저장장치 용량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다이렉트X 12 이상(WDDM 2.0 드라이버 포함)을 지원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9인치 이상(HD 해상도, 720p)의 디스플레이를 갖춰야 한다고 합니다.

시스템의 펌웨어는 UEFI와 보안 부팅을 지원해야 하고, 보안 기능으로 신뢰플랫폼모듈(TPM) 2.0을 탑재해야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배포될 윈도11을 설치해 사용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간편하게 현재 컴퓨터의 윈도11 호환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MS가 윈도11 소개 웹사이트에서 배포하는 'PC 상태 한 눈에 보기'라는 화면의 윈도11 시스템 요구사항 충족 여부를 알 수 있는 '지금확인' 기능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한편 MS는 시가총액이 6월 24일 시간으로 사상 처음으로 마감가 기준 2조 달러 (약 2257조원)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거의 6년만에 차세대 윈도우11을 공개한 것이 기폭제가 됐다고 합니다.

MS 주가는 올해 21.88%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애플(3.32%)고 아마존(9.95)을 능가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MS 윈도우 11' 10월 출시 및 무료 업그레이드 조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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